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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오토캠핑장 불시착 후 삼락공원 즉흥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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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삼락강변공원 어쩌다 보니 피크닉 삼락공원 원래 무계획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이긴 하지만 저번의 캠핑은 정말 웃기게 마무리가 되어버린 날이었어요 일단 원래 방문하고자 했던 곳은 사상의 클래식 캠퍼! 캠핑 장비와 카페가 동시에 존재하는 곳이어서 구경을 하려고 갔는데 크윽.. 휴무일.. 저희 부부가 이래요.. 여기까지 왔는데 집에 가긴 아쉬웠고 이때 남편의 제안! 삼락오토캠핑장에 가자! 이마트에서 장 보고! 노을 구경하다 적당히 놀다가 집에 가자 생각보다 캠핑 장비가 많이 있었던 이마트 평소 남편이 사진 찍고 싶어 했던 각종 음료와 유부초밥, 김밥 그리고 나의 까까들까지! 10분 만에 장을 후다다다닥 보고 나왔어요 해가 넘어가고 있었던 시간이라 남편이 너무 쪼아서 약간 짜증까지! 그리고 부랴부랴 해가 넘어가기 전에 삼락생태공원에 도착했는데 삼락오토캠핑장까지 가다간 해가 넘어갈 것 같다며(얼마나 더 걸린다고ㅠ) 남편이 그냥 차를 생태공원에 주차시켰어요 노을 사진 때문에 결국 다음에 삼락 오토캠핑장을 기약하고 삼락공원 피크닉으로 정정 테이블과 의자를 어디에 둘 지 고민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허허허허허헣 그냥 여기에 하면 되잖어 하셔서 그곳에 자리를 폈어요 노을 감상하기엔 너무 좋았던 위치! 저 번다버그는 저희 부부가 어디 음식점에 가서 먹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한동안 꽂혀서 마트 가면 한 소쿠리씩 사 왔었는데 아 이게 너무 비싼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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