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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수욕장 노을 사진 출사(SONY a6600 / 35mm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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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모래부터 장마라고 하길래 와이프에게 이젠 찍고 싶어도 쨍한 사진은 찍을 수가 없단다 집순아 나가자!라고 꼬셔 드디어 집에서 끌어내는데 성공! 예~~전부터 정말 찍고 싶었던 곳 중 한 곳인 다대포해수욕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요즘은 해가 길어 저서 정말 6시 넘어 도착했는데 아직 해님의 기세가 짱짱했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가는 길에 있는 장림포구를 들렸다 왔으면 정말 딱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고우니 생태길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해가 너무 강렬해 아직 해가 보이는 역광을 찍을 엄두조차 못 내었습니다. 제가 원한 건 얼굴이 보이는 역광이어서요 카메라는 SONY a6600 크롭바디와 단렌즈 35mm f1.8 하나로 찍었습니다. 원래 시그마 16mmf1.4로 했었는데 이젠 소니35mm에 적응해버려 도저히 광각렌즈로는 인물샷은 찍을 수 없게 돼버렸어요 갈대숲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길을 몰라 일단 저기 전망대까지 길을 따라 걸어갔습니다. 저 비행기는 다 제주도나 김포에서 오는 거겠죠?? 아직 해가 짱짱해 무슨 핵폭탄이 폭발하듯이 찍힙니다 ㅎㅎ 와이프를 살리면 해가 터져버리고 해를 잡으면 와이프가 사라집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해변가로 가는 길이 안보이더라구요 왕년 땡땡이치고 담 넘던 실력으로 저의 도움 없이 넘어갑니다. 마더? 춤사위가 시작했따.. 노을과 함께 보니 봉준호 감독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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