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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여행 타즈매니아 펭귄마을의 달과 크레이들 마운틴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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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즈매니아 여행2탄 펭귄마을과 크레이들 마운틴 트래킹 음.. 저번 호주 워홀여행 1탄을 술먹고 유튜브 보다가 고든램지가 타즈매니아에 가서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그만.. 그리워져서 블로그에 주절 거려서... 그 참에 쓰는 호주여행기 또 술한잔 먹고 씁니다 2탄! 아마 깜빡하고 1일차에 안넣은 것 같다. 펭귄비치를 가다가 호주 첫날 사고가날뻔했다. 바로 보름달 때문에! 운전을 하고 있는데 진짜 앞을 무언가가 가로막았다. 뭔가 뻥쪄 보다가 보름달 같은 모양이였는데 너무 커서 한참을 보다 그만 사고가 날뻔했는데 진짜 보름달이었다.... 요건 사고날 뻔했다가 펭귄비치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진짜 말도 안되게 커서 다들 저거 뭐냐고 막 소리질렀는데... 보름달이 원래 딱 지평선에 있을 때 크게 보이는데 호주에서도 유난히 컸었는데 타즈매니아에서 본 달은 정말 여태 비교조차 해본 적 없을 정도로 커다란 달이였다. 그래서 아직도 보름달을 보면 그날이 떠오른다. 남극에는 펭귄, 북극에는 북금곰이 산다. 그래서 둘은 평생 만날 수 없는 사이이다. 타즈매니아는 남극과 가까워서 가끔 펭귄들이 놀러와서 펭귄비치가 있어 들렸는데 결국 노을과 보름달만 보고 갔지만 잊지 못하는 하루 중 하나이다. 그리고 쿨쿨하고 역시나 지루하지 않은 도로가 펼쳐졌다. 하나하나 뮤직비디오이자 영화이다. 동물의 왕국 타즈매니아 진짜 여기가 세렝게티보다 동물이 적다구? 라고 느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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