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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동과 수정동 산복 도로 위스키 Bar, 모티(Mottie) 그리고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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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이야기가 꽃 피는 곳 부산 산복 도로의 프라이빗 한 Bar, 모티(Mottie) 기나긴 장마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오늘은 제 아는 형과 함께 산복 도로에 있는 위스키바를 가기 위해 해가 수정동 산복 도로로 올라가고 있어요 혼자 가기에는 조금 밤길이 무서워서 ^^; 형이 동네에 놀러 오자 이때다 싶어 평소 가보고 싶었던 위스키 '모티'로 향합니다 땀 뻘뻘 흘리며 올라간 산복도로 그래도 걸어가 볼 만한 거리였어요 초량역에서 도보 약 15분? 도착 와우... 입구에서부터 느껴집니다 이 밑에 뭔가가 있을 것 같은... 자~ 들어가 볼까요? 못 들어갑니다 ㅎㅎ 가게 안에서 사장님께서 열어주셔야 들어가실 수 있어요 미리 전화로 예약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문을 사장님께서 열어주셨어요 입장! 가게는 1층과 지하 1층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1층은 화장실과 사장님의 개인적 공간 같더라구요 지하 1층에서는 6~70년대 다방에서 나올법한 한국 가요들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야 세상에.. 가게가 열었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드리고 방문했었는데 제 이름을 여쭤보셔서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저희 둘을 위한 자리를 미리 세팅해놓으셨습니다... 감동... 남자의 고독과 슬픔? ㅋㅋㅋ 로망 같은 술잔이었어요 아 사장님 여기에서 가게 밖의 상황과 1층의 상황을 다 체크하실 수 있으셨네요 보스 스피커에서 한국 옛 가요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가게를 둘러싸고 있는 오래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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