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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매미성, 매미성에 핀 이쁜 하얀 꽃과 주홍 꽃, 초록 넝쿨의 늦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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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꽃이죠? 지나가면 섭섭해~ 거제도 여행 마지막 종착지는 매미성이었어요 당일치기로 저구항 수국부터 시작된 여정에 지쳐있었지만 또 지나가면 섭섭해서 매미성에 들렸어요! 오랜만에 갔더니 커다란 주차장과 매미 캠프라는 곳이 생겼더라고요? 캠핑장 같았어요! 화장실도 있고 신기방기 백순상씨 개인이 혼자 만든 성 하나가 이토록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걸 예상했을까요? 정말 보고도 믿기지 않는 설명입니다 인형인 줄 ㅇㅅㅇ 7시가 넘은 늦은 오후라 관광객들은 없었습니다 매미성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이 이쁜 하얀 꽃은 뭘까요? 아마 아침 일찍 갔다면 햇빛에 초록색과 흰색의 대비되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을 것 같았습니다 너무 이쁘더라구요? 능소화 보다 더! 저 보라색 꽃은 또 뭐죠? 왜 이렇게 모르는 꽃이 많은 걸까요 이 주황색 꽃은 또 뭘까요 ㅎㅎㅎ 코스모스 닮았던데 여름인데 코스모스는 아닐 거고 ㅇㅅㅇ 무서워서 벽돌 꽉 잡기 늦게 가니 사람도 아무도 없어서 정말 편하게 사진 찍고 돌아왔어요 인스타에 거기! 매미성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거제도는 해수욕장이 전부 모래가 아닌 조약돌로 되어있는 것 같아요 꽃 이름을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초록덩쿨에 피어난 하얀 꽃이 너무 이뻤어요 진짜 여긴 웨딩스냅 촬영하기에 딱 좋을 배경이었어요 늦은 오후 사진기에 아무것도 안 담길 줄 알고 왔는데 이렇게 이쁜 하얀 꽃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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