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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핑크 + 단열벽지 셀프 단열 시공, 베란다 결로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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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부터 시작했던 북쪽 베란다 결로잡기 작업. 해를 넘기고 보름이 훨씬 지난 지금에서야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요. 처음 해보는 작업이고, 어려운 방법 말고 쉽게 갈수 있는 방법으로 연구해서 하다보니 결과가 생각만큼 아주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제 지긋지긋한 곰팡이와 바닥에까지 흥건히 흘러내리던 물에서 탈출하고나니 최소한의 목적달성은 했고 그동안 방치되다시피 했던 공간이 다른 물건도 아닌, 습도와 곰팡이에 취약한 옷들을 수납할수 있을만큼 뽀송한 공간으로 변했다는것이 너무나 뿌듯하고 행복한 결과인것 맞는것 같아요. 혹시나 비슷한 사례로 고민이신 분들께 저의 이 왕초보 실험적인(?) 베란다 단열 셀프작업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셀프인테리어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저로서도 참 보람된 일인것 같아요. ㅎㅎ 작업과정이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예상되오니 커피, 팝콘 등등 입으로 들어갈 주전부리를 준비하신 후 읽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1. Before, 기존의 베란다 이번 베란다 결로잡기 셀프작업을 시작하기 전 베란다 모습이예요. 안방 뒷쪽에 딸린 가로 1200정도 되는 작은 베란다인데요. 2011년 이집에 이사 오면서 간단히 도배장판 할 때 인테리어 업체에 수납장을 부탁했었는데 그때만 해도 제가 이정도까지 셀프인테리어를 하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질지 모르던 때였어요. 아니 그런데 글쎄! 아무리 겨우 총금액 천만원짜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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