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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바보드 셀프 시공으로 아일랜드 식탁 뒷면 리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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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가 Harmony 했네? 톤 온 톤, 톤 인 톤 컬러 조화. 템바보드 셀프시공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마무리 짓고 싶은 작업이 있었어요. 셀프인테리어 작업이라는 게 한번 불타(?) 오를 땐 진도가 팍팍 나가다가도 한번 귀차니즘이 시작되면 그 시작이 왜 그리 어려운지 ㅎㅎ 2019년이 가기 전에 완료하겠다는 의지로 올해의 마지막 이틀을 불태워 완성한 (쯧쯧 이럴 거면 진작에 좀 하지) 아일랜드 식탁 리폼기, 앞모습 보다 뒷모습이 더 예뻐진! 템바보드 셀프시공 이야기 보여드릴게요. (아! 지난번 밥솥 레일 리폼 당시 제가 했던 바보짓도 공개해요. 그 후 작업을 못해서 공개까지 참 오래도 걸렸네요 ㅋㅋ) 제가 일반 수납장을 리폼해서 아일랜드 식탁으로 만들려고 상판까지 이미 주문해놓고 밥솥 레일을 위에 칸에 만들어 버렸었어요. 처음에 ㅋㅋ 저 수납장이 깊이가 400인데 아일랜드 식탁으로 리폼하면서 상판을 700으로 늘릴 계획이었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위에 칸 수납장에 레일을 달아놓으면 서랍 레일을 꺼내도 밥솥 뚜껑을 못 열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달고 나서 깨닫고 나서 아래로 옮겨 달았습니다... ㅋㅋㅋ 머리 나빠서 일 두 번 하기. 자 이제 그럼 저의 똥멍충이 짓은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아일랜드 식탁 뒤태 이뻐진 리폼기 보여드릴게요! 다리까지 달린 원래의 수납장이, 상판 한 장만 올리면 싱크대 높이와 소름 끼치게 딱 맞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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