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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인피니티 풀 & TWG 티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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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번째생일 셀프축하여행 25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인피니티 풀 - 라사푸라 마스터스 푸드코트 - TWG 티가든 만 29세가 되어 처음 맞는 아침. 다시 한 번, 진짜 서른까지 열심히 살아보자! 체크아웃 전 마지막으로 인피니티 풀에 들렀다. 개인적으로 나는 낮의 인피니티 풀이 좋았다. 밤보다 훨씬 한적해서 좋았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온통 푸른 풍경은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다. 사춘기 시절, 그녀는 뭔가를 선택하기에는 아직 때가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었을 때는, 뭔가를 바꾸기에는 이제 너무 늦었다고 체념했다. 지금까지 무엇 하느라 내 모든 에너지를 소비한 거지? "나는 좀 더 미친 짓을 해야만 했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로 어쩌면 꿈꾸던 현실이 항상 내 기대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꿈을 잃지 말 것. 꿈을 꾸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우니까. 이로써 버킷리스트 한 개 클리어, 마리나 베이 샌즈 인피니티 풀에서 생일 보내기. ―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한 번.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체크아웃을 하고 곧장 라사푸라 마스터스 Rasapura Masters 푸드코트로 향했다. 말레이시아에서 맛있게 먹었던 하이난 치킨라이스를 동생에게 추천했는데- 동생은 하이난 치킨보단 사이드로 주문한 청경채 볶음을 더 좋아했다고 한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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