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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서울식물원 정식오픈후 재방문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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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마곡 서울식물원을 다녀온적이 있었는데요. 그당시엔 가오픈상태라 입장료는 없었지만 겨울에 방문을 해서 주제정원은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고 온실만 구경하고 왔었어요. 주제정원은 야외에 꾸며진 정원이라 식물이 자라는 계절에 가야지만 예쁜데 겨울에 가보니 식물들이 다 시들어있는 상태라 볼거리가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5월에 정식오픈을 하면 그때 다시 한번 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찌하다보니 여름끝자락에 방문을 하게 됐네요. 봄꽃이 만발한 봄에 오면 너무 좋았겠지만 어찌하다보니 봄은 다 지나가버렸고.. 한여름은 온실도 그렇고 야외정원을 다니는게 쉽지 않을것 같아 선선해지면 다녀오려했는데 가을엔 초록식물을 볼 수 없을것 같아 더늦기전에 다녀왔어요. 주말엔 아무래도 사람이 많을것 같아 신랑이 쉬는 평일에 다녀왔는데요. 평일이라 관람객이 아주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찾아오신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여름 끝자락이긴해도 한낮엔 햇빛도 강하고 온도가 높아 주제정원을 둘러보기가 쉽진 않았지만 이날 날씨가 엄청 맑고 하늘이 파래서 사진찍기엔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마곡 서울식물원 찾아가는길은 전철을 이용할경우 마곡역, 마곡나루역, 양천향교역을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마곡역은 식물원으로가는 출구가 있긴하지만 거의 2km를 걸어야해서 도보로 찾아가기엔 좀 힘들것 같구요.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을 먼저 둘러보시려면 마곡나루역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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