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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선생 서거 장소 서울 경교장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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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선생 개인 사저 서울 경교장 (지금은 사전 예약후 방문) 서대문역 근처 강북삼성병원내에 백범 김구선생님께서 서거하신 경교장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도 몰랐다가 "선을 넘는 녀석들"이라는 프로를 보고 알게 됐는데요. 자주 가는 정동길, 돈의문박물관마을과 인접한곳에 있다는걸 알고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계속 휴관상태라 한참을 가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한달에 두어번씩은 꼭 전화문의를 해서 관람이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매번 휴관이라고ㅠㅠ 그러다가 지난주 혹시나 싶어 전화를 해보니 관람은 가능하지만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하고 주말에 방문을 했어요. 서울 경교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로 해방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활동 공간이자 김구 선생이 서거한 역사적 현장입니다. 원래 경교장은 일제강점기 부호 최창학의 주택으로 "경교"라는 명칭은 서대문 부근에 있던 경교라는 다리에서 따온것이라고 하는데요. 백범 선생 서거 후에는 외국 대사관저, 미군 시설, 병원으로 사용되었다가 2013년 3월 2일 전시관으로 개관하게 되었다고 해요. 서울 경교장 위치는 강북 삼성병원내 응급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구요. 찾아가는 길은 광화문역 7번, 서대문역 4번 출구로 나가시면 돼요. 경교장이 병원안에 있다는건 알고 갔지만 응급실 바로 옆인줄은 몰랐는데 처음 휴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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