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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랑진 만어사 돌로 변한 물고기들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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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랑진 만어사 밀양 삼랑진에 있는 만어사에 다녀왔어요. 만어산에 위치한 만어사는 규모가 아담한 사찰이지만 사찰앞에 펼쳐진 암괴류 돌지대가 장관인곳인데요.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는 직접가서 보면 훨씬 더 멋진곳이랍니다. 사찰까지는 차로 올라갈 수 있지만 꽤 높은곳에 위치해 있어서 한참을 올라가야해요. 예전 처음 다녀왔을때는 비포장도로를 따라 좁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야해서 아주 불편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가보니 도로포장이 돼있어서 예전보단 가는길이 훨씬 수월했어요. 주차장은 사찰아래와 윗쪽에 마련이 돼있는데요. 저희는 아랫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계단으로 올라갔어요. 사찰로 가는 계단옆에 있는 건물은 화장실이예요. 아래 주차장에서 사찰로 올라가는 계단은 꽤 경사가 심하고 계단이 많아서 노약자분들은 힘드실수 있으니 주차공간이 있으면 윗쪽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울퉁불퉁한 돌계단을 한번 올라오면 암괴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니 멋진 경치를 보면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만어사 경내로 들어서는 계단을 올라가세요^^ 밀양 삼랑진 만어사 암괴류에는 전설이 있어요. 만어사의 만어는 만마리의 물고기를 뜻하는데요. 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동해용왕의 아들이 목숨이 다해 수행을 위해 왕자가 길을 떠나자 수많은 물고기떼가 그의 뒤를 따랐는데 왕자가 머물러 쉰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해요. 그후 왕자는 큰 미륵바위가 되었고 수많은 물고기들은 크고 작은 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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