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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진하고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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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국 없을 때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데요. 딱히 생일이 아니어도 온 가족 모두 미역국을 좋아해서 국 돌려 막기 메뉴 중 하나예요. 한여름에도 꼭 국이 있어야 하는 남편님과 둘째 녀석 덕분에 항상 국을 끓여야 하는데요. (캠핑가서도 한여름에도 끓여야 한다는 ㅡㅡ) 소고기미역국은 집에 있는 재료로 모두 할 수 있고 메인 재료도 미역과 소고기만 있으면 돼서 의외로 뚝딱할 수 있어요. 일단 말린 미역은 물에 불려주세요. 오래 불리지 마시고 15분 내외 정도면 금방 불어요. 불린 미역을 두세 번 씻은 후 먹기 좋게 잘라주시는데요. 어떤 분들은 미역은 칼이나 가위로 자르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전 그냥 볼에 넣고 가위로 숭덩 숭덩 잘라요. 요렇게 자르는 게 젤 편하더라고요 ㅋ 소고기미역국 끓일 때에 소고기는 양지 부위나 국거리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보통 국거리를 약 400g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냉장실에서 자연해동 시키는데 요렇게 핏물이 나오더라고요. 키친타올을 이용해 핏물을 제거해 주시면 훨씬 깔끔한 소고기미역국을 끓일 수 있어요. 불린 미역을 냄비에 넣고 다진 마늘 2/3, 참기름 1.5, 참치액 2스푼을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요즘 국간장 대신 참치액을 사용하고 있는데 진짜 최애!! 죽은 요리도 실패한 요리도 다 살려주는 최애템이라는 ㅋㅋㅋ 먼저 달달 미역을 볶아주시고요. 핏물 제거한 소고기도 넣어 소고기가 핏기가 사라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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