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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국 끓이는법 사골육수 없어도 뽀얗고 진하게 끓이는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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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없이는 식사는 별로,,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남편님 덕분에 국을 항상 끓이게 되네요. 특히 날이 추운 겨울엔 한 끼도 없어서는 안되는 게 국이예요. 예전에는 아침에 누룽지로 간단하게 아침식사하고 출근했는데 요즘엔 누룽지도 싫다하고 ㅡㅡ 아침엔 밥 국 반찬으로 차려야 한다는...... 뜨끈한 국물에 밥 말아 먹고 나면 속까지 든든해서 저도 사실 국물이 좋긴 해요. 국물을 좋아하면 살이 찐다는데.. 그래서인가 ..... 북어국을 끓일 때에는 보통 사골육수를 넣어야 뽀얗게 나온다고 생각하시는데 사골육수 없이도 뽀얗게 북어국 끓이는법 황금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북어는 일단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가위로 자르면 편하답니다. 물에 한번 슬~쩍 헹궈주세요. 무는 나박나박 썰어주시고 집에 감자가 있으시다면 감자도 넣어주셔도 좋아요. 감자를 넣을 땐 숭덩 숭덩 큼지막하게 잘라주세요. 두부는 취향껏 썰어주세요. 숟가락 안에 하나씩 들어오게 깍두기 모양으로 썰었어요. 냄비에 들기름을 3스푼 정도 넣어서 먼저 북어를 볶아주세요. 들기름을 넣고 북어를 달달 볶다가 무를 넣어 같이 한 번 더 볶아주세요. 물을 넣지 않아도 무에서 수분이 나와서 눌어붙거나 하지 않아요. 그리고 물을 북어랑 무가 잠길 만큼 자작하게 붓고 끓여주세요. 팔팔 끓으면서 황태에서 뽀얀 국물이 우러나와요. 이후로 서너 번 더 물을 부어 주시는데요. 한 번에 3~400ml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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