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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무침 아삭하고 향긋한 미나리숙주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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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벚꽃도 만개하고 정말 완연한 봄이네요. 주말에 바람이 꽤 많이 불어 살짝 쌀쌀하긴 했지만 워낙 햇살이 좋아 바람 안 불면 따뜻하고... 새싹들도 어찌나 예쁘게 돋아 나는지 기분까지 좋아지더라는... 봄엔 미나리가 야들야들 아삭아삭해서 참 맛이 좋은데요. 숙주나물무침 할 때에 미나리를 넣으면 더 향긋하고 아삭하게 먹을 수 있어서 그냥 숙주나물무침도 하지만 전 미나리를 넣어서 미나리숙주무침을 더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숙주는 한 봉지 구입했고요. 물에 두 번 정도 살살 살 씻어주세요. 그리고 삶는데요. 물을 밑에 살짝만 부어도 돼요. 냄비 밑바닥만 살짝 물이 깔리게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뚜껑을 닫고 숙주를 삶아 주세요. 미나리는 먹기 좋게 검지 두 마디 정도 길이로 잘라주세요. 숙주는 오래 삶을 필요가 없고요. 뚜껑을 닫고 끓이다가 숙주 양에 따라 다르지만 물이 팔팔 끓고 1~2분 후 뚜껑을 열어 위아래 위치가 바뀌도록 뒤적거려주신 후 불을 끄고 찬물에서 바로 헹궈 주세요. 뜨거운 열기가 다 빠져나가게 찬물에서 헹궈주신 후 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이제 미나리를 데쳐주셔야 하는데요. 다시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소금을 살짝 넣어주세요. 초록 초록한 채소들을 데칠 때에는 소금을 넣어주면 색감이 살아나요. 미나리를 넣고 정말 30초 정도 데쳐주세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찬물로 헹궈주시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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