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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파래전 먹기 좋게 작게 부쳐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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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파래전 만들어 먹었어요. 수미네반찬에서는 큼직하게 부쳐서 먹었는데 전 먹기 좋은 사이즈로 부쳤거든요. 그래도 역시 파래전은 꼬숩고 맛있어요. 파래전은 친정엄마가 겨울이 되면 종종 해주시던 전이라 어렸을때부터 먹었었는데요. 항상 큼지막하고 얇게 부쳐서 젓가락으로 쭉~ 쭉~ 찢어 먹는 맛이 좋았었는데 이번에는 먹기 좋게 부쳐봤는데 이렇게 부쳐도 맛있는건 역시 맛있더라구요. 파래 한줌 정도 되는 분량이예요. 보통 마트가면 한팩에 천원이면 살 수 있더라구요. 파래전을 만들때 가장 중요한게 씻는건데요. 물에 살랑 살랑 씻어서 네댓번은 씻어주셔야 해요. 은근히 이물질도 있고 작은 스티로폼같은게 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파래 친구인 김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요것도 씻으면서 제거해주세요. 깨끗히 씻은 파레는 물기를 한번 짜주고 밀가루를 넣어 주세요. 밀가루는 파래양 정도로 맞춰서 넣어주시면 되요. 수미네반찬에서는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다 넣었지만 전 집에 홍고추가 없길래 청양고추만 넣어줬어요. 파래전 반죽은 묽게 해주시는게 포인트예요. 보통 하는 전보다 훨씬 묽게 하시면 되는데요. 밀가루와 물의 비율을 1:1정도로 잡고 넣으시면 된답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기름이 달궈지면 넓고 얇게 한장으로 부쳐도 되지만 먹기 좋게 저는 한숟갈씩 떠서 부쳤어요. 파래전 뒤집는 순간은 초록 초록한 빛시 위로 올라올때쯤 뒤집어 주시면 되요.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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