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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요리 명란계란탕 간단 아침메뉴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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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추운 계절이에요. 부쩍 요즘 더더 추워졌어요. 안 그래도 아침엔 꼭 국이 있어야 하는데요. 이젠 더더욱 국이 있어야 하는 계절이라는... 명란젓은 다양하게 요리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자주 구입하는데요. 잔뜩 구입했다가 한번 먹을 양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그때그때 요리하기 참 좋아요. 다양한 명란젓 요리 중 아침 간단메뉴로 참 좋은 명란계란탕은 만들기도 쉽고 조리시간도 금방이라 바쁜 아침 후다닥 만들기도 좋고요. 저녁에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아요. 일단 물에 다시팩을 넣어서 한번 끓여주세요. 만약 다시팩이 없으시면 참치액 한 스푼 넣어주셔도 좋아요. 명란젓 요리를 하실 때에는 양념된 명란젓보다는 백명란으로 요리하시는 게 훨씬 깔끔하고 좋아요. 명란은 숭덩 숭덩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계란은 4개 깨서 알끈을 제거하고 곱게 풀어주세요. 물이 팔팔 끓고 나면 다시팩은 제거해주세요. 계란물을 육수에 넣을 때에는 왈칵! 쏟아붓는 게 아니고요 살살살 조금씩 @처럼 돌려가며 부어주세요. 그러고 나서 젓가락을 이용해 슬쩍 슬쩍 몇 번만 저어주세요. 계란이 떠오르고 나면 썰어둔 명란과 다진 마늘 반 스푼을 넣어주세요. 센 불에서 5분간 팔팔 끓여주세요. 저염 명란젓이라고 해도 짠맛이 있거든요. 근데 그게 너무 살짝 끓이면 한입 명란을 먹었을 때 짜고요. 또 그렇다고 너무 오래 끓이면 짭짤한 맛이 다 국물로 빠져서 별루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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