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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멸치볶음 말고 건새우넣고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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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꽈리고추멸치볶음만 만들었는데 꼭 먹다 보면 멸치만 덩그러니 남더라고요. 냉동실에 건새우가 있어 꽈리고추멸치볶음 대신 꽈리고추건새우볶음 했는데 전 앞으로 멸치 말고 건새우 넣어 꽈리고추볶음 해야겠어요. 건새우라 아들램 들도 잘 먹고 짭쪼롬하게 했더니 밥반찬으로 아주 딱이더라고요. 동네 마트에서 요렇게 한 봉지씩 파는데 세일하길래 냉큼 집어왔어요. 먼저 꼭지를 제거하고 씻어주세요. 큰 건 3등분 작은 건 2등분 한입에 쏙쏙 먹기 좋게 잘라줬어요. 굵은소금 반 스푼을 넣어 살짝 절여주세요. 건새우는 두절 새우를 이용했는데요. 머리가 없으니 아이들도 잘 먹어요. 팬을 먼저 달궈주세요. 기름 넣지 않고 달군 팬에 건새우를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빠르게 휘리릭! 고소한 향이 올라올 때까지 2~3분이면 된답니다. 15분 정도 절여두었던 꽈리고추는 씻어서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간장 1, 굴 소스 1, 올리고당 1,5스푼을 넣고 잘 섞어 단짠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 마늘 2/3스푼을 넣고 마늘향이 올라올 때까지 잘 볶아주세요. 마늘향이 올라오면 채반에 받쳐둔 꽈리고추를 넣어 볶아주세요. 꽈리고추가 익으며 파릇 파릇해지면 아까 한번 볶아두었던 건새우를 넣어 한 번 더 볶아 주세요. 꽈리고추는 너무 익히면 물렁거려 식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살짝만 익힌다는 느낌으로 센 불에서 빠르게 조리하셔야 식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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