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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 아시타비(我是他非) 교수들이 뽑은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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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에 교수들이 뽑은 2020년 사자 성어가 화제다. 올해의 사자성어로 등극한 이 사자성어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라는 의미로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대체한 사자성어다. 그동안 내로남불을 대체할 사자성어가 없었는데, 내로남불을 한자로 옮긴 신조어가 탄생한 것이다. 이 한자의 뜻을 보면, 나 아(我) + 옳을 시(是) + 남 타(他) + 아닐 비(非)의 뜻을 가지고 있다. 나는 옳고 남은 아니다라는 뜻이 된다. 이제 한자까지 이런 신조어가 탄생하니 얼마나 답답한 한해였으면 이런 말이 나올까 엠브레인에서 설문조사한 다른 사자성어로 오른 글자를 보면, 후안무치’(厚顔無恥)가 아시타비에 이어서 2위로 등극하였다. 후안무치는 낯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뜻이다. 1위에 해당하는 아시타비와 유사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3위로 오른 격화소양은 신발을 신은채로 발바닥을 긁는다는 의미가 있다. 가려운데 시원하게 긁지 못하는 현재 상황을 말하는 듯 보인다. 4위는 첩첩산중은 여러산이 겹쳐 있는 모습으로 답답한 현재 상황에 대해서 나타난 사자성어다. 5위는 천학지어로 말라가는 샘에서 물고기들이 서로를 돕는다는 말이다. 현재 힘든 상황에서 서민들이 서로를 돕는 모습을 빗댄 말로 보인다. 6위 중구삭금은 뭇사람의 입은 쇠도 녹인다는 의미다. 그만큼 여론의 힘이 무섭다는 말이다. 올해 여론에 의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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