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무나물

프로필 이미지

어릴때부터 엄마가 무나물을 해주면 몇일이고 이거만 밥에 비벼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무나물은 질리지도 않더라구요.ㅎㅎㅎㅎ 제주무는 달달해서 그런지 무나물을 만들면 더 맛있어요. 지금이 무가 맛날때라 잔뜩사서 자주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무나물 만드는건 여러번 올렸었는데요. 들어가는 재료랑 방법만 알면 만들기가 세상 쉽답니다. 그리고 뭐 간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맞추는거라 레시피라고 할게 따로 없어요..ㅋ 소금간으로 하는거보단 간장을 약간 넣어야 감칠맛이 나는데요.. 그럼 무나물이 좀 검어져요..ㅎㅎㅎㅎㅎ뭐 전 그냥 제가 먹을거라 간장을 넣지만 하얀무의 색을 그대로 가진 무나물을 만드신다면 소금간으로 맞춰주세요. 무나물은요 무, 다진마늘, 소금, 간장 약간, 참기름 그리고 물이 약간 필요해요. 무를 너무 얇지않게 채쳐주세요. *무가 좀 두꺼운듯 잘라야 익어도 부서지지않고 완성된나물의 식감도 좋아요.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아주세요 마늘향이 올라오면 무를 넣고 가벼게 볶아주고 소금을 넣어서 좀더 볶아주세요. 물을 몇스푼 넣고 간장을 약간 넣은다음 불을 약하게 줄이고 뚜껑을 덮고 끓여주세요. 무자체의 수분이 나오면서 무가 서서히 익어요. 무가 투명해지면 맛을보고 서걱거림이 사라지면 불을끄고 뚜껑을 덮고 10~15분 그대로 두세요. 보통 그냥 고추장에 비벼먹는데요. 이번에 쌈장이 남아서 쌈장에 비벼먹었어요. 무나물하면 고추장이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