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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월애>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백하게 그려낸 전지현과 이정재의 정통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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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時越愛, A Love Story, 2000 감독: 이현승 출연: 이정재(성현 역), 전지현(은주), 김무생(한 교수), 조승연(재혁), 민윤재(정숙), 김지무(지훈), 최윤영(혜원) 개요: 드라마, 멜로/로맨스, 판타지 | 한국 | 94분 | 12세 관람가 줄거리 '일마레'로 이사 온 성현에게 이상한 편지가 남겨져 있다. 분명 자신이 이곳에 처음 머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전에 살던 사람이라는 편지. 1999년인 2년 후로부터 온 편지였다. 편지의 내용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성우인 은주는 옛날에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녹음기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한다. 성현은 은주가 얘기한 시각에 그 장소로 가게 되는데, 스쳐 지나가듯 성현 앞을 지나는 은주. 두 사람은 처음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이후에도 그 둘은 계속해서 편지를 주고받게 되는데. 네이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국내 정통 멜로 영화의 옛 분위기가 굉장히 감성적이고 좋더라. 특히 너무 절절하지도 않으면서 담백하게 표현해낸 방식들이 정말 좋았다. 그래서 하나씩 보게 된 영화 중에 하나가 <시월애>다. 전지현과 이정재 배우의 조합이 신기하기도 했고, 전지현 배우의 다른 작품을 많이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기도 했다. 아 그리고 이 영화를 본 글들이 종종 올라오는 걸 보면 신기한 풍경들이 많아서 더욱 끌렸다. <시월애> OST 중에 가져온 곡은 '김현철 - We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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