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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10.26 사건, 극을 이끌어 가는 이병헌 배우의 극을 힘있게 이끌어가는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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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The Man Standing Next, 2019 감독: 우민호 출연: 이병헌(김규평 역), 이성민(박통), 곽도원(박용각), 이희준(곽상천), 김소진(데보라심), 서현우(전두현), 지현준(함대용), 박성근(강창수) 개요: 드라마 | 한국 | 114분 줄거리 "각하,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 1979년 10월 26일, 중앙 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 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 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청문회를 통해서 전 세계에 한국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면서 파란을 일으킨다. 그를 막기 위해서 중앙 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이 나서게 되고,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한다. 네이버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우민호 감독의 <내부자들>, <마약왕>에 이은 욕망 3부작이다. 우민호 감독은 세 작품은 공통적으로 고발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욕망을 쫓는 인간의 탐욕을 흥미롭게 다뤘다는 지점이 크다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아직 <마약왕>을 못 봤었는데, <남산의 부장들>도 봤으니 얼른 한 번 봐야겠다. 아직 많이 부족한 영화력... <남산의 부장들>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하다 보니 전체적인 내용은 아마 많이들 알고 계셨을 것이다. 역사 영화를 보면 어쩔 수 없는 점이지만. 개봉 당시에는 못 봤었는데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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