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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의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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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글 올린게 벌써 작년이네여.. 아들램의 코감기를 시작으로 온 가족이 다 한번씩 앓고 지나가느라 정신 못차리다보니 어느새 1월도 중반을 넘었네여.. 이러다간 이웃님들께 새해인사랑 안부도 제대로 못 전하고 1월이 끝날까 걱정되어 부랴부랴 달려왔답니다~ 2019년의 마지막날엔 따끈하게 끓인 뱅쇼에 비스크 로제 파스타 먹으면서 TV로 보신각 타종뉴스 보는걸로 조용히 보냈어여... 저렴한 와인에 사과, 레몬, 오렌지, 청포도등의 과일과 계피, 정향 넣고 끓인 뱅쇼는 따끈하게 먹는게 더 맛있어여.. 신랑이랑 아이 잠들고 나서도 잠이 안와서 좋아하는 영화 한편 보면서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꽤 많이 마셨어여.. 달큰하다고 아무생각없이 마시다보니 결국 새해첫날 아침은 늦잠자고 준비해둔 떡국대신 신랑이 포장해온 콩나물 해장국으로 대신했다는여 ..ㅋㅋ 1월초 조카가 생일이라 올케 부탁으로 생일파티용으로 아이들 구디백이랑 아이/어른용 도시락을 20개 넘게 만들었어여.. 구디백은 호불호없이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브라우니 퍼지쿠키랑 마카롱, 다쿠아즈로 구성했는데 당일날 아침에 시간에 맞춰 혼자 도시락 싸고 패킹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구디백이고 도시락이고 사진도 제대로 못찍어서 너무 아쉬웠어여ㅠㅠ 아이들 도시락은 에그샐러드 모닝롤 샌드위치, 소떡소떡꼬치, 토핑유부초밥, 모듬과일 엄마들 도시락은 치킨크랜베리/햄치즈 미니 크로와상 샌드위치, 톳조림밥, 골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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