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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토마토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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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눈도 오고 대충 때우고 싶어서 살짝쿵 메뉴를 트라이 해봅니다... 소고기 무국 남은거에 말아먹을래? 놉.. 그럼 떡만두국 끓일까? 놉... 그럼 뭐 먹고싶은데? 스파게티 먹고싶답니다... 후아... 안그래도 무거운 엉덩이 간신히 떼고 일어나 면을 삶고 토마토소스 만들어둔거 냉동실서 한봉 꺼내 끓이고.. 하도 배고프다고 난리쳐서 예쁘게 담을 여유도 없고 ㅠㅠ 사진 3장 찍자마자 그릇 가져갔.... 면 삶을때 1.5인분정도 삶았으니 저도 맛이나 볼까하고 앞접시에 쬐~끔 덜어봤는데 순식간에 지 분량 다먹고 접시 들이밀기에 그래.. 니가 내 다이어트를 돕는구나하고 걍 고대로 부어줬어여 ㅋㅋ 이게 글케 먹고싶었니? 안해줬으면 어쩔뻔... 소스 만들어 둔것도 다먹어서 아들램 잘먹는 라구소스 한번 만들어야겠어여~ 그나저나 러스보이 피클 벌써 마지막통 꺼냈어여.. 작년에 200개 넘게 한거 같은데 왜 항상 모자란거같은지.. 올해는 도대체 몇개를 해야하나? 한다한들 어디에 보관하나 고민이네여.. 진짜 장아찌용 냉장고 하나 따로 사고싶어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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