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나홀로 브런치~

프로필 이미지

 연휴에 이어 주말까지 쉬는 신랑이 집에 있다보니 삼시세끼 챙기는것만도 일이라 전혀 쉬는날 같지 않은 느낌.. 드디어 긴 연휴가 끝나고 남자 1,2호 모두 일터로 학교로 떠나고 나니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던걸여 ㅋㅋ  연휴 전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니 창문 활짝 열어 환기시키고 침구커버들 싹 갈고 청소기 돌리고 한바탕 움직이고나니 허기가... 요즘은 나이가 드는건지 손가는건 안하고 싶은 마음이라 뭐든 편한게 최고 ㅎㅎ 그러다보니 자꾸 소형가전같은 살림살이들이 하나둘씩 늘어가여.. 냄비 설겆이 줄이려고 에그 스티머에 달걀 5개를 넣어 완숙으로 익히고 냉장고에 남은 양배추, 오이등을 채썰고 절여 준비... 칼, 도마 쓰기 귀찮아 에그커터로 처리 ㅋㅋ 절인 야채들까지 짤수기에 물기 꼭 짜서 잘 버무려주면 에그 야채 샐러드완성~ ( 제 손목은 소중하니까여 ㅋㅋ) 저는 몽글몽글 포실한 그냥 에그샐러드보다 아작한 야채들 같이 버무린게 더 맛나더라구여 ㅎㅎ 한팩 사다가 1개씩 개별 포장해 냉동보관하다 구워먹음 금방 구운것같이 먹을수 있어서 떨어지지않게 쟁이는 가성비 甲의 코스트코 크로와상.. 한개 남은것 꺼내서 미니오븐에서 바삭하게 심폐소생 시킨후 반갈라 만들어둔 에그샐러드 넉넉히 채워주면 한끼로 충분한 크로와상 에그샌드위치.. 여기에 리얼 딸기우유 한잔 더하면 나홀로 브런치 완성~ 샌드위치 하나 만드는데 소형가전을 몇가지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