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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길거리 토스트, 양배추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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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세일하길래 욕심껏 큰걸로 1통 골라왔어여.. 1/4쪽씩 썰어서 다시 랩핑해 소분포장 하고는 이걸로 뭘 해먹나 고민하다 양배추 듬뿍 들어간 길거리토스트 만들기로~ 결혼전 신사동으로 회사 다닐때 양재역 길거리 토스트집에서 토스트 하나 입에 물고 따뜻한 베지밀이나 삼각봉지 커피우유 하나 먹음 그렇게 든든하고 좋았는데 말이져 ㅎㅎ 양배추 1/4통은 채칼로 가늘고 소복하게 썰어준비하고 당근이나 실파송송은 어디까지나 옵션 .. 저는 집에서 만드는거니 제 맘대로 옵션추가해서 업그레이드 ver.으로 샌드위치 햄이랑 치즈도 한장 추가했어여^^ 채썬 양배추, 당근등의 야채에 달걀 2개를 풀어 식빵에 맞는 크기로 도톰하게 부쳐줘여~ 버터로 노릇하게 구운 식빵 2쪽에 마요네즈랑 홀그레인 머스터드 살짝 발라주고 부쳐둔 계란 올리고 설탕 1t 샤삭~ 뿌리고 마요네즈랑 케챱 드리즐.. 그 위에 슬라이스햄과 치즈를 얹고 채썬 양배추를 듬뿍 올린 뒤 다시 마요네즈랑 케챱 2차 드리즐.. 그리고 빵으로 덮어 꾸욱~ 눌러주면 추억의 길거리 토스트 완성이져ㅎㅎ 요건 새벽에 나가는 신랑 한개 만들어서 따뜻한 우유 한잔이랑.. 새벽이라 사진이 어두침침 ㅠㅠ 계란도 도톰하고 양배추도 듬뿍 들어가서 한개만 먹어도 든든해여~ 요건 식구들 다 내보내고 창문 열고 집 환기시키고 한바탕 청소 한 뒤 먹는 제 점심이에여.. 제꺼는 양배추를 더 수북히 넣었는데 눌러줬더니 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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