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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야채 바질페스토 파니니 샌드위치 (ft. 오이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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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아침.. 아니 새벽부터 배고프다고 성화인 울집 남자들땜시 아침잠 많은 저는 주말에도 늦잠을 못자네여ㅠㅠ 비몽사몽한채로 찌개 데우고 반찬 꺼내 상 차려주고는 저는 다시 딥슬립 ㅋㅋ 한시간정도 더 자다 일어나보니 신랑은 아이데리고 운동한다고 나갔더라구여.. 그제사 정신 좀 차리고 밥통 열어보니 싹 다 비운 빈 밥통만.. 새로 밥하기도 귀찮고해서 호두발효종빵 있던거 꺼내 파니니 샌드위치 만들었어여~ 바질페스토와 썬드라이드 토마토페스토 바른 빵 위에 그릴에 슬라이스한 애호박이랑 양파 그릴자국나게 구워 얹고 토마토, 슬라이스 햄, 바질, 모짜렐라 치즈 두툼하게 올려 파니니 그릴로 꾸~욱..  파니니그릴로 꾹 눌러 모짜렐라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그릴야채 샌드위치에여^^ 베란다 화단에서 바질이랑 민트, 로즈마리등 허브도 넉넉히 따왔어여 ㅎㅎ 얼음 가득 시원한 청포도 에이드 한잔 곁들이면 주말 브런치 메뉴로 딱~ 파니니 샌드위치 뚝딱 먹어치우고 어제 미리 만들어 숙성시킨 반죽들로 오븐도 한판 돌리고여.. 오븐 돌아가는 와중에 오이지도 정리했어여.. 며칠동안 봉투 위아래로 돌려가며 골고루 절여지게 두었던 오이지들이 거의 완성되어서 김냉에 넣으려고 통에 담아보았어여.. 노랗고 꼬들하게 절여진 오이지들은 통에 가지런히 담아주고 몇개 꺼내서 아작한 오이지무침도 무쳐봤지여^^ 오도독 씹히는 식감과 맛에 당장 얼음물에 밥말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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