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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에 빠질수 없는 수육과 콩나물 파채무침, 무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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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 김장하시고 수육 드시는 글들이 보이니 김장도 안하면서 수육 먹고싶단 생각만 간절~ ㅎㅎ 식구들 다 모여 밥먹는 주말이라 통삼겹 한덩이 사다가 수육 삶았어여^^ 전날 밑반찬이랑 수육에 곁들이면 좋을 짝꿍 반찬들도 만들고여.. 피망이 한봉지에 3천원정도로 싸길래 신랑 도시락 반찬도 할겸 잡채용 고기 사와서 고추잡채도 볶구여.. 요즘 밥반찬으로도 잘 먹어서 벌써 3번째 무친 무말랭이무침.. 한살림에서 가는 무말랭이를 샀더니 꼬들한게 식감도 좋고 물에 바락바락 몇번 씻기만하면 오래 안불려도 되더라구여.. 수육 먹을때 보쌈 무김치처럼 곁들여 먹으려고 새로 무쳐봤어여~ 콩나물 밥도 해먹고 수육이랑 먹을 콩나물 파채도 무치려고 한봉지 데쳐놓고 달래 쫑쫑 썰어 달래간장도 만들어 두었지여.. 어묵탕 끓이고 남은 자투리 무우는 채썰어 물엿에 절이고 오이도 1개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둘다 물기 꼭짜서 꼬들하게 만들어 오징어 2마리 데쳐 같이 초무침 무쳤어여~ 오이지도 쫑쫑 썰어 무치구여... 요건 어제 점심에 만든 반찬들과 어묵탕 조금 남은거에 유부주머니 넣어 뜨끈하게 뎁히고 콩나물밥에 달래간장으로 쓱쓱~ 비벼서 혼밥 한상.. 어묵탕에 유부주머니랑 메추리알 몇개 넣어주니 더 맛있더라구여^^ 별 다른 반찬없이 달래간장에만 비벼 먹어도 넘 맛있는 콩나물밥이에여~ 어제 곁들일 반찬들만 먼저 해놓고 드디어 주말인 오늘 수육을 삶았어여~ 파 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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