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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와 보낸 여름>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성장 힐링 영화, 내 생의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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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와 보낸 여름, Mijn bijzonder rare week met Tess, 스티븐 바우터루드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은 일주일간 외딴섬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 시원하게 부딪히는 파도, 갯벌을 걸어가는 앙증맞은 바다생물들, 휴가지의 설렘과 낭만, 그리고 따사로운 햇볕. 네덜란드의 데르스헬링 섬에서 벌어지는 두 아이의 귀엽고 엉뚱한 행동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아 정체성, 가족의 소중함, 타인과의 관계 등 아직도 성장 중인 어른이(어른 아이)에게도 필요한 성장영화다. 섬에서 보낸 사랑스러운 일주일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 스틸컷 한적한 섬으로 가족끼리 휴가 온 10살 샘(소니 코프스 판 우테렌)은 호기심이 많은 아이다. 나는 누구인지, 내 미래는 어떨지, 휴가지에 와서 죽음을 생각하는 진정한 4차원이다. 그러다 문득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알아차린 샘은 마지막 남은 공룡은 혼자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진다. 외로웠을까 아니면 무서웠을까? 전지적 공룡 시점에서 생각해 보기로 결심한다. 한 편, 5차원 소녀 테스(조세핀 아렌센)는 섬의 유일한 병원에서 일하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종잡을 수 없는 행동, 저세상 텐션의 11살 테스는 우연히 지나가던 샘을 붙잡고 살사를 추자고 제안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꽃을 사러 가자고 나선 길에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손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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