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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히어> 배두나의 프랑스 진출작, SNS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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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isla, #Iamhere, 2019, 아이엠 히어, 에릭 라티고 *결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영화를 한국관광공사가 좋아할 것 같다. 2019년 10월 5일 BIFF 월드시네마 섹션에 초청된 <#아이엠히어>는 CGV 센텀시티에서 전 세계 최초상영되었다. 2018년 가을과 올해 봄 한국에서 촬영을 마쳤다. 한국의 아름다운 계절, 서울의 신구 건물 조화, 인천공항 구석구석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담았다. 때문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편, 영화 <터미널>이 떠오른다. 관람 내내 한국의 이미지가 이렇구나 생각했다. 남에게 무심하고, 바쁘게 사는 사람들로 보이기도 하나보다. 그 부분은 약간 씁쓸하기도 했다. 무료한 일상에 지친 중년의 무작정 한국여행 영화 <#아이엠히어> 스틸 두 아들과 소통이 어려운 스테판(알랭 샤바)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수(배두나)와 개인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남프랑스에서 레스토랑을 하며 살아가던 스테판은 가족들에게 소외받는 느낌이고 새로운게 없는 따분한 일상이다. 하지만 수와 대화하며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녀가 그렸다는 그림까지 구입하기에 된다. 어쩌면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도 있고, 다시 젊어진 것 만 같이 이순간이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벚꽃 피는 서울의 봄'이란 수가 보낸 사진을 보고 마음이 동요한다. 이건 웬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설렌다. 그렇게 레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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