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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저세상 텐션 코미디, 취향저격인 분들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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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Night of the Undead2019, 신정원 취향 저격 영화가 있는가? 영화 마니아 사이에서는 '신정원 장르가 있다'라고까지 할 정도로 취향 타는 영화가 있다.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로 일찌감치 독특한 장르성을 인정받은 신정원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이야기다. 제목처럼 영화 속 인물들은 누구도 죽음의 위험에 처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 특유의 B급 코믹 정서와 스릴러가 가미된 이번 작품은 신정원 월드를 넓혀 우주로 향했다. 신혼의 단꿈도 잠시, 남편이 외계인?!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스틸컷 최근 남편 만길(김성오)의 행적이 수상한 소희(이정현)은 고민 끝에 흥신소를 찾는다. 불륜을 의심하는 소희를 위해 흥신소의 닥터 장(양동근)은 만길의 행적을 쫓고 하루 21시간을 쉬지 않고 활동하는 남편의 정체를 밝히기에 이른다. 그 기괴한 일은 마장동 주유소 앞에서였다. 주의에 아무도 없음을 살피고 기름을 마시는 만길은 사실 언브레이커블. 소희는 닥터 장이 운영하는 미스터리 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남편 제거에 동의한다. 드디어 결전의 그날. 소희와 고교 동창생인 세라(서영희)와 닥터 장의 시뮬레이션이 한창일 즈음. 뜻밖에 양선(이미도)까지 합류하게 되며 소동이 벌어지고, 만길을 죽이려던 일이 꼬여버려 정부 요원까지 합세하는 일생일대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치닫는다. 유난히 짧은 서울의 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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