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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 다운> 심장 쫄깃하게 만드는 하이스트 무비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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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 다운, Way Down, 2020, 자움 발라구에로 개인적인 영화 선택의 기준은 배우다. 특히 하이스트 무비에서 배우 간의 케미스트리는 극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인이다. 서로 맞지 않으면 삐걱대는 팀워크처럼 서로 손발이 맞아야 한다. 귀여운 얼굴로 아역 시절부터 사랑받은 프레디 하이모어는 최근 한국 드라마 [굿닥터] 미국판에 출연하며 차세대 천재 전문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배우다. 이 때문에 관람에 앞서 지능 범죄가 아닐까 예감했다. 거기에 영국의 대표 배우 리암 커닝햄이 리더를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뽐낸다. 샘 라일리는 행동대장이다. 특수부대 출신으로 말보다 몸이 먼저인 행동파다. 거기에 신비한 매력의 아스트리드 베흐제 프리스베가 유일한 여성 조직원으로 등장한다. 사실 프레디 하이모어 때문에 선택했던 이유가 식상해질 무렵 이 배우의 허스키 보이스 때문에 끝까지 결말을 향해 달려갔다. 미션임파서블이 미션파서블이 되는 몰입감 영화 <웨이 다운> 스틸 21세기 해적단으로 불리는 아틀란티스 호의 선장 월터(리암 커닝햄)는 30년 동안 헤맨 결과, 영국 해군 영웅 드레이크가 훔쳤다는 스페인 보물 좌표가 담긴 동전을 손에 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스페인 정부에 빼앗기고, 이내 철통 보안으로 유명한 은행 금고에 보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분함도 잠시, 은행을 털려고 시도했지만 금고는 200년 전 만들어진 수수께끼 같은 비밀을 품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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