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너는 달밤에 빛나고>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그래도 아름답다

프로필 이미지

너는 달밤에 빛나고, 君は月夜に光り輝く, You Shine In The Moonlight, 2019, 츠키카와 쇼 츠키카와 쇼 감독의 작품의 순수성, 여주인공의 아름다움은 시그니처가 되었다.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예뻐서야 되겠나. 남주 때문에 봤는데 여주에게 입덕하고 나왔다. 여자 주인공 마즈미가 다하고 있다. 아픈데 혈색이 발그레한 게 스스로 빛을 내고 있다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아픈 소녀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건강함이 오히려 기분 좋아지는 편이였다.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스틸컷 그 이름은 나가노 메이. 오묘하게 유역비와 임수정을 섞어 놓은 외모가 빛이 난다. 우리나라에는 <내 이야기>와 <한낮의 유성>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나는 그 두 편을 보지 않았기에 이번 영화에서 처음 만났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키타무라 타쿠미가 같은 감독 영화에 캐스팅되었다. 그래서일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사쿠라를 보내고 또다시 아픈 소녀 마미즈를 만난 느낌이다. 요 녀석 아픈 소녀 킬러다. 아무튼 아름다운 소녀×소년으로 호흡을 맞추어서인지. 눈부신 미모와 손발이 없어질 것 같은 로맨스로 약간의 순수함을 얻었다.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스틸컷 츤데레 소년 타쿠야는 발광병(그 발광 아님. 생이 마지막으로 갈수록 스스로 빛나는 희귀병)에 걸린 소녀 마미즈(나가노 메이)에게 롤링 페이퍼를 전해주러 병원을 찾는다. 다음번에도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