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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 건강한 웃음과 휴머니즘을 선사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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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 スペシャルアクターズ, Special Actors, 2019, 우에다 신이치로 B급 좀비물의 제작 현장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아낸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의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쇼킹함이 가시기도 전에 2년 만에 <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를 들고 나타났다. 이번 영화도 저예산의 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 전작이 영화를 만드는 스탭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면 이번엔 배우다. 한 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팀을 향한 애정과 찬사가 가득하다. 감독은 독학으로 영화를 배우고 만든 만큼 전작의 제작비 10배가 넘는 흥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화를 향한 사랑과 열정을 고스란히 작품에 투영했다. 실제로 배우와 스탭의 협업이 강조되는 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했던 <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는 정식 기획이 발표되고 나서 1,500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영화 <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 스틸컷 이 중에서 15명의 배우를 선발해 영화를 제작했다. 정해진 각본에 배우가 연기하는 게 아닌 배우들을 먼저 뽑아 캐릭터와 스토리를 함께 완성해 갔다. 따라서 전작처럼 자전적이기도 하면서 영화 속 영화가 있는 액자식 구성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영화를 향한 신념이 담겨있다. 또한 영화적 메시지를 가족애에서 형제애로 옮겨와 또 한 번 가슴 뭉클함을 선사한다. 발연기는 기본 유리멘탈 배우 지망생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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