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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마트> 세상은 책으로 배우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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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마트,Booksmart, 2019, 올리비아 와일드 북스마트(booksmart)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많지만, 실전 경험이 없어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의 감독 데뷔작으로 우리나라에는 미드 [하우스], 영화 <라자루스>로 알려져 있다. 에밀리 역의 케이틀린 디버는 드라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서 성폭력을 겪은 여성을 맡이 내면 연기를 보여주었고, 비니 펠드스타인은 영화 <레이디 버드>에서 주인공 친구로 나와 인상적인 눈도장을 찍었다. 두 배우는 끈끈한 우정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귀여운 케미와 연기까지 다재다능함으로 중무장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두 배우가 만나 요즘 십 대들의 고민을 낱낱이 보여준다. 영화는 고등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싶은 아이들의 대환장파티를 주제로 하는 하이틴 무비지만 LGBT와 트리플 F 등급의 요소들을 가미해 근사한 매력을 뽐낸다. 배우 출신의 감독인 만큼 다양한 캐릭터를 다룬 인간 시장이자, 여성의 우정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공감대를 형성한다. 영화 <북스마트> 스틸 둘도 없는 단짝이자 학교 모범생 에이미(케이틀린 디버)와 몰리(비니 펠드스타인)의 졸업식 하루 전부터 시작한다. 몰리는 세상이 자기 계획대로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기적인 리더형이며 예일대 입학을 앞두고 있다. 반면 에이미는 2년 전 커밍아웃을 했지만 아무도 고백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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