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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러브 앤 몬스터스> 그녀를 만나는 곳 135km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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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몬스터스, Love & Monsters, 2020, 마이클 매튜스 지구로 떨어지는 소행성을 격추시켜 종말을 막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이 생겼다. 소행성을 향해 무분별하게 쏜 로켓이 터지면서 하늘에는 해로운 성분이 분수처럼 휘날렸고, 이를 맞은 지구 생명체의 변이가 시작되었다. 소행성 충돌을 막아내고 7년 그중에서도 파충류, 양서류, 연체동물, 곤충 등에만 돌연변이를 일으켜 거대 인간을 위협했다. 인류와 오래 공생했던 바퀴벌레가 몬스터가 돼 탱크로 잡아야 하는 처지가 된 것. 인류 5%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지하 벙커에 삼삼오오 모여들었고, 조엘(딜런 오브라이언)도 부모님을 잃고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생존 벙커로 내려왔다. 영화 <러브 앤 몬스터스> 스틸 (IMdb) 이곳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연인을 만들었지만 조엘은 에이미(제시카 헨윅)를 그리워하며 7년이나 솔로로 살았다. 조엘은 최약체 중의 약체인 겁쟁이라 벙커를 지키기 전투보다 요리를 맡아 초식남의 생활을 택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리워하던 에이미와 무전에 성공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7년 만에 성사된 대화는 조엘을 고무시켰고,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몬스터가 가득한 바깥세상으로 불러내는 데 성공한다. 조엘은 여기서부터 135km 떨어진 에이미의 공동체로 가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사랑을 찾아 떠난 낭만 자객(?). 사랑의 무모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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