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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마을의 푸펠>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믿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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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마을의 푸펠, 映画 えんとつ町のプペル, Poupelle of Chimney Town, 2020, 히로타 유스케 "아래만 보고 위를 보지 않아서 생긴 거야. 혼자가 될지라도 위를 보며 믿으면 돼" 따뜻한 심장을 가진 쓰레기 사람 '푸펠(쿠보타 마사타카)'과 굴뚝청소부 '루비치(아시다 마나)'의 우정과 모험 이야기다. 밤낮없이 굴뚝에서 피어나는 까만 연기로 뒤덮여 파란 하늘, 별, 달을 볼 수 없는 고립된 마을. 누구도 바깥세상을 알려는 생각, 미래를 꿈꾸는 게 금지되어 있다. 절대 하늘을 올려다봐서는 안 될뿐더러 그 위의 무한한 공간을 상상해서도 안된다. 그러나 아빠 브루노만은 조금 달랐다. 인형극에 메시지를 담아 마지막 남은 희망을 전파하려 하지만 허풍쟁이로 오인돼 소리소문 없이 실종되고 만다.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릴 수 없어 루비치는 고소 공포증을 극복하며 오늘도 굴뚝으로 출근한다. 아픈 엄마 대신 집안의 가장이 되어 굴뚝 청소부가 되어간다. 영화 <굴똑마을의 푸펠> 스틸 한편, 핼러윈 데이에 쓰레기 산에서 태어난 '쓰레기 사람'의 등장으로 굴뚝 마을에 소동이 생긴다. 축제가 무르익던 중 핼러윈 변장인 줄만 알았던 쓰레기 사람이 괴물임이 밝혀지고 이단 심문관이 출동해 쫓는다. 쓰레기 사람은 줄행랑을 치다 소각장으로 향하는 차에 빠져 위기에 처한다. 마침 일하러 나왔던 루비치가 우여곡절 끝에 쓰레기 사람을 구해준다. 쓰레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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