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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중 읽기독립 위한 다독다독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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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독립 #다독다독언어 #책육아 안녕하세요. 신유딩이에요. 한글을 뗀다고 해서 읽기 독립을 하는 건 아니라고해요. 문맥을 이해하고 숨은뜻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진정한 읽기독립은 초등학교 3학년 전후로 된다고 하는데요. 유아기 책육아 할때는 아이가 한글을 스스로 읽을 줄 안다고해도 읽어주는 게 더 좋다고해요. 다독다독언어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이 탄탄하게 쌓이는 마법같은 책이에요. 문장구조의 이해부터 문장 확장, 표현확장, 어휘확장까지 단계별로 되어있더라고요. 제일 처음 문장의 기본 이해를 다루고 있는 <깔깔 개미가 소풍간다> 를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주어+서술어 형식으로 되어있는 기본 문장구조를 다루고 있어요. 깔깔 개미들이 소풍을 가면서 다양한 어른들을 만나게 되요. 기린을 만나고는 "길어요" 라고 말하고 그걸 들은 기린은 자신에게 하는 소리인 줄 알고 "목 말이니?" 라고 물어보죠. 개미들은 "아니요! 소풍길! 소풍길이 길어요" 라고 대답해요. 문어를 만나고는 "빛나요." 문어는 "머리말이니?" 라고 물어보지만 "아니요. 해님. 해님이 빛나요." 라고 말해요. 이렇게 주어가 없이 말하는 것과 주어+서술어 의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는 것의 차이를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책육아 의 제 1의 목표가 읽기독립이라 해요. 제대로 된 읽기 독립을 위해서는 무작정 많이 읽히는 것이 아니라 언어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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