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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책육아 자연전집으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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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자연전집 #3세책 안녕하세요. 신유딩이에요. 늘 말하는 이야기지만 저는 저부터가 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원래 책육아 와는 동떨어진 엄마였어요. 그러다 작년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조금 더 유익한 시간을 위해서 시작했는데요. 3세 둘째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일단 처음 책육아에 발을 들였을때는 너무 어렸고요. 그러다보니 책을 보는 게 아니라 찢고 씹고 맛보고 아니면 책장에 있는 책을 모두 우르르 꺼낸다던가 밟고 던진다던가의 활동만을 했었어요. 읽자고 하면 바로 내빼버리고요. 18개월을 기점으로부터 아이가 좀 변하기 시작했는데요. 앉아서 책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3세책은 어떤 것이 좋은가 고민도 많이 하고요. 다들 자연전집 만한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자연전집을 통해서 관찰력도 기르고 다양한 인지활동도 가능하고요. 이번주에 우리자연이랑에 있는 <바나나는 맛있어> 책을 읽고 아이와 활동을 해보았어요. 일단 아이의 최애 과일이기에 관심도는 매우 높았고요. 자연전집 대부분 좋아하는 편인데도 바나나책은 보자마자 "바나나~~ "하면서 뛰어오더라고요. 아이의 손에 들려있는 건 주의집중용 몰펀으로 만든 바나나에요. 아이가 좀 더 크면 같이 몰펀으로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지려고요. 지금은 아직 몰펀은 어려서 제가 미리 만들어 준비했어요. 책육아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보면서 소통하는 게 본질이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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