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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 여행) 해운대 동백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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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6일> 부산 여행 이틀째 이날은 태풍 예보가 있는 날이라 오후 일정은 취소해야 하기에 아침부터 좀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을 체크아웃한 뒤 동백섬 근처에 주차를 하고 우리는 동백섬 산책을 했다. 조금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는 산책길이라 좋았다. 동백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710-1 아침부터 분주히 손님 맞이 준비를 하고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매표소 동백섬은 부산 웨스턴 조선 호텔 옆 바닷가 데크길을 걸어가면 된다. 한여름에 해운대에 휴가를 왔지만 물 별로 안 좋아하는 우리는 바다에는 안 들어갔다. 바다는 그냥 구경만 하는 걸로 ㅎㅎ 신랑과 나의 발 인증샷도 남기고 말로만 듣던 해운대 파라솔을 보니 좀 재미있기도 하고 동백섬 관광안내도를 대~충 보고 지나가는 우리 울창한 동백나무와 우거진 소나무가 절경을 이루는 아름다운 동백섬 일주도로와 정상에 오르는 오솔길은 산책로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동백섬을 걸으며 해운대를 보는 게 예뻐서 계속 뒤돌아 사진을 찍었다. 은근 계단이 많기는 했지만 이 정도는 쉽게 걸을 수 있는 정도였다. 황옥공주 인어상도 보고 이 인어상은 1974년 처음 설치되었으나 1987년 태풍 셀마에 유실되어 현재 상체 부분만이 부산 박물관에 보관 중이며 1989년 높이 2.5m 무게 4톤의 청동좌상 인어상을 새로 제작하여 설치했다. 이 인어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는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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