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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여행) 묵호항 수변공원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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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21일 여행 기록 - 논골담길 논골 1길로 내려온 친구와 나는 오후의 묵호 바다를 보기 위해 다시 묵호항 수변공원으로 왔다. 구름이 잔뜩 끼어있던 묵호 바다도 예뻤지만 조금씩 구름이 사라진,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의 묵호 바다도 너~무 예뻤다. 묵호항수변공원 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13-64 논골담길은 끝났지만 그래도 곳곳에 보이는 예쁜 벽화들 우리가 다녀왔던 묵호항 전망대도 다시 한번 보고 묵호 수변공원의 인증샷도 다시 남겼다. 오전보다는 조금 잔잔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묵호 바다 오전과 오후의 바다 느낌이 이렇게 다르다니... 바다는 그저 좋은 우리였지만 그래도 비교하는 재미가 있기도 했다. 계단에 그려져 있는 돌고래 벽화도 이제야 발견했고 수변공원에서 왼쪽으로 이어지는 해안가는 너울성 파도 때문인지 접근금지로 되어 있었다. 이쪽은 테트라포드가 없어서 더 위험해 보이긴 한다. 오전에 2시간을 넘게 여기 있었는데도 우리는 다시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봤다. 사진도 열심히 찍고 동영상도 열심히 찍었는데 오전의 바다보다는 좀 안 예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냥 바다는 좋다^^ 그리고 우리는 대우 칼국수에서 장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서울로 돌아왔다. 이렇게 지난 11월의 동해 여행기는 끝났다. 이번 동해 여행이 너~무 좋았어서 겨울 바다를 한 번 더 보러 가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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