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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여행) 부안 여행 변산반도 국립공원 채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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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3일> 변산 부안 여행 이틀째 이날의 첫 번째 일정은 펜션 근처에 있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채석강이었다. 채석강은 변산반도 맨 서쪽에 있는 해식절벽과 바닷가로 전라북도 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된 곳이다. 채석강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변산반도 국립공원 채석강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 나오면 채석강 입구가 보인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아침부터 사람이 꽤 많았다. 생각보다 바다가 너무 예뻤던 채석강이 있는 격포 해변 변산반도 국립공원 채석강은 옛 수군의 근거지이며 조선시대에는 우수영 관하의 격포진이 있던 곳이다. 주변의 백사장, 맑은 물과 어울려 풍치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곳이다. 물이 빠진 지 얼마 안 되어 조금 미끄러웠기에 조심조심 채석강을 걸어가 봤다. 다행히 미끄러지지는 않았는데 단체사진을 찍어주다가 물웅덩이에 빠지긴 했지만 ;; 채석강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그 많던 사람들은 거의 사라지고 ㅎㅎ 여유롭게 채석강의 아름다운 지형을 감상할 수 있었다. 채석강의 지형은 선캄브리아대의 화강암, 편마암을 기저층으로 한 중생대 백악기의 지층이다.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한 절벽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한 곳으로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얼마만큼 걸어왔나 뒤돌아보기도 하고 채석강은 중국 당의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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