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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여행) 묵호항 & 묵호항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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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21일 여행 기록 - 오뚜기 칼국수에서 아침 겸 점심을 먹은 우리는 묵호항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길을 걷다가 만난 어느 교회에 있던 은행나무 묵호항과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사진 속에 정박해 있는 배는 울릉도 가는 배인 것 같다. 우리는 울릉도 갈 때 강릉항에서 배를 탔었는데 묵호항에서 배를 타고 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묵호항 수산시장이 보이길래 여기서 잠시 구경했다. 수산시장 입구에 있던 동해시 관광안내도도 보고 확실히 강릉이나 삼척에 비해 동해시는 관광지가 좀 없기는 하다. 수산시장에 진열되어 있는 여러 가지 종류의 수산물들을 구경하고 ㅎㅎ 여기서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원래 우리가 가려고 했던 곳은 묵호항 수변공원과 방파제였는데 가는 길에 전망대 같은 게 보이길래 올라가 보기로 했다. 전망대가 있는 이 건물은 동해시 수협 수산물 유통센터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온 묵호항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묵호항 수변공원과 방파제가 너무 예뻐서 여기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 ㅎㅎ 전망대는 5층에 위치해 있는데 1층에는 수협 바다마트와 활어회센터 2층에는 천하회식당&초장집, 가람회식당&초장집 3층에는 레스토랑인 나폴리 묵호가 있다. 어디서 어떻게 내려다 봐도 너무너무 예쁜 묵호항 수변공원과 방파제 큰 규모의 전망대는 아니긴 하지만 제법 깔끔하게 관리된 곳이라서 좋았다. 이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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