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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여행) 관방제림 라이딩 & 메타세쿼이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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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5일> 담양 여행 이틀째 아침 일찍 일어난 나는 호텔 근처에 있는 관방제림을 산책하고 왔다. 그리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체크아웃을 하고 자전거를 빌려 신랑이랑 같이 관방제림 라이딩을 했다. 이른 아침 사람이 거의 없는 영산강변 영상강변에는 오리배도 있는데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오리배를 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관방제림의 강변에서는 하얀 오리들도 만날 수 있고 저 멀리 어제 다녀온 죽녹원도 보인다. 서울시 자전거인 따릉이만큼 예쁜 언노운 호텔의 자전거 징검다리 건너는 거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관방제림 징검다리는 건너보질 못했네 ㅎㅎ 캬아~ 사람이 거의 없는 관방제림의 산책과 라이딩은 진짜 최고였다. 추성경기장의 모습도 잠시 구경하고 언노운 호텔의 자전거가 너무 예뻐서 인증샷을 엄청 찍었다 ㅎㅎ 추성경기장 반대편에 있는 산책로도 잠시 올라가 보고 아래쪽에는 조각 공원 같은 것도 있어서 구경했다. 이날 날씨도 좋아서 이른 아침의 산책은 정말 좋았다. 메타세쿼이아 길 방면으로 라이딩을 하는 중 중간중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더 좋았다. 관방제림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적혀 있다. 관방제림은 조선 인조 26년(1648)에 해마다 홍수로 60여 호에 이르는 가옥이 피해를 당하자 당시 부사를 지낸 성이성이 제방을 쌓은 뒤 이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 나무를 심었다. 철종 5년(1854)에는 부사 황종림이 연간 3만여 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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