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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난지 한강공원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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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따릉이 타고 다녀온 난지 한강공원 요즘 라이딩 할 때마다 계속 날이 흐렸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날이 좋아서 기분 좋은 라이딩을 하고 왔다. 매번 오후에 오다가 오늘은 아침에 다녀왔는데 우리 아지트에서 길냥이들을 만날 수 없었다. 오늘은 츄르가 아니라 고양이캔을 가져왔는데 말이지. 우리의 아지트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이번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서 쉬었다. 초록색 따릉이는 언제 봐도 참 예쁘단 말이지. 좀 쉬다가 한강공원 강변물놀이장 쪽으로도 걸어가 봤다. 올 때마다 항상 예쁘다고 생각하는 난지 한강공원 물놀이장 앞의 그늘막 난지 한강공원 물놀이장은 코로나 때문인지 개장 전인 것 같다. 지난 금요일에 비하면 하늘은 조금 덜 예쁘지만 그래도 오늘 하늘도 예쁜 편이다. 한강에는 보트를 타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하늘공원 이렇게 가깝게 보이는데도 오늘도 하늘공원은 못 가는구나 ㅎㅎ 난지물놀이장 매표소와 의무실도 텅 비어있다. 반대편 한강공원 쪽으로도 걸어가 봤다. 주말 아침, 그렇게 덥지 않은 날씨라 그랬는지 한강에는 라이딩족이 꽤 많았다. 푸릇푸릇해서 참 예쁜 난지 한강공원 여기는 그늘막 설치가 금지된 곳이라 돗자리를 깔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한강공원에서 강아지 산책 시 목줄 착용과 봉투를 지참해야 한다. 사진에 보이는 이건 벤치인가 했는데 벤치 모양의 시소였다. 아이들이 꽤 좋아할 듯 ㅎㅎ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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