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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 페리 타고 아테네에서 산토리니 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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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eus 항구에서 아테네에서 산토리니로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아테네에서 비행기를 타거나 페리를 타야 한다. 만약 비수기 기간에 여행을 하고, 일정이 잡혀있어 미리 티켓을 구입한다면 30,000~50,000원선에서 편도 비행기 티켓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조건에 해당되는 장기여행자는 몇 없을 것이다. 아테네를 도착하고 나서야 산토리니를 가기로 결정했고, 그 당시 비행기 티켓 가격은 80,000~90,000원대를 웃돌았다. 결국 시간은 몇 배나 더 걸리지만 비용은 절반밖에 안 드는 페리를 이용하기로 했다. 시간은 많고 돈은 없는 게 여행자의 숙명이니 당연한 선택이다. 아테네에서 산토리니 가는 편도 페리 티켓은 38유로이다. 페리가 출발하는 Piraeus 항구는 아테네 중심에서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다. 항구까지 이동시간은 넉넉하게 1시간 30분 잡았고, 지하철 요금은 1.4유로다. (2017년 5월 기준) 그리스 국기모양 우쿠렐레 아테네를 떠나기 전 기념품을 장만했다. 잔뜩 다운받아 놓은 영화가 지겨워졌는데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다. 발품 팔고 흥정한 그리스 우쿨렐레는 35유로에 구입했다. 산토리니 가는 페리에서, 산토리니에서 숙소에서 하릴없을 때마다 우쿨렐레를 들었다. 실물 페리 티켓 페리 티켓은 아래 사이트에서 온라인 부킹을 하였다. 출발지는 Piraeus, 도착지를 Santorini를 검색하면 여러 회사가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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