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그리스 여행, 장기여행자를 위한 산토리니 숙소

프로필 이미지

스텔라 펜션 수영장 처음 산토리니를 알게 된 건 영화 <맘마미아>에서다. "세상에 저런 곳이 있다고?" 넋 놓고 영화에 빠졌다. 하얗고 파란 건물과 지평선은 어린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영화 같은 씬을 가진 산토리니는 전세계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휴양지다. 당연하게도 그곳에는 비싼 숙소,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하지만 장기여행자들도 산토리니를 찾는다. 그 멀고먼 동유럽 그리스까지 왔는데 산토리니를 건너뛸 수는 없다. 게다가 나에게는 여행의 로망을 심어준 더 특별한 곳이다! 산토리니에서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유럽 여느 게스트하우스처럼 적당한 가격대의 숙소를 찾을 수 있다. 다른 버짓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일주일의 산토리니 여행동안 머문 숙소 두 곳을 소개한다. (2017년 5월 기준) 산토리니 숙소를 구하는 기준에 크게 세 가지였다. 첫 번째로 고려한 건 저렴한 가격이었고, 두 번째는 음식을 해먹을 조리시설이 필요했다. 마지막으로 산토리니에 놀러 온 만큼 수영장이 꼭 있었으면 했다. 01 STELLA PENSION 피라 옆 마을에 위치한 1박에 30유로인 스텔라 펜션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매를 했다. 총금액에서 20%를 디파짓으로 결제해야 한다. 예약 후 스텔라 펜션 주인과 메일을 통해 픽업 일정을 맞췄다. 가장 빠른 픽업 시간은 오전 8시였다. 펜션에 도착하여 바로 체크인하면 좋았겠지만, 오후 12시가 되어야 방이 준비가 되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