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이지] 창밖을 봐요. 레(Leh)로 가는 길... - 이지트래블의 인플루언서 홈
Loading...

[인도이지] 창밖을 봐요. 레(Leh)로 가는 길

프로필 이미지

Manali to Leh 2019.07.17 일주일만에 바시싯을 벗어나 레로 향하는 날이다. 인도 여행 정보력이 0에 가까웠던 나는 동행언니를 따라 공영버스를 타기로 했다. 마날리에서 레까지 1박 2일 동안 이동하는 버스는 무려 2900루피. 아무리 생각해도 인도 물가에 어울리지 않는 버스비다. 그렇다고 버스 컨디션이 좋지도 않다. 네이네이.. 정말로 공영버스가 맞는 건지 로컬버스처럼 허리를 꼿꼿이,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 있어야 한다. 심지어 내 자리는 뒤에서 두번째. 그 큰 버스 안에서 안전벨트도 없이 디스코팡팡이 끊이지 않는다. 험난한 이 루트에 그래도 그래도 한줄기 빛은 창밖 풍경이다. 로탕패스를 지나 레로 가는 길은 곰파, 설산, 협곡 등 지루할 때마다 새로운 전경을 보여준다. 다신 타고 싶지 않지만 후회 없는 길이다. *공영버스는 뉴마날리 Himachal Tourism에서 예약 가능하다. 2일에 한 번씩 출발하며, 버스는 대부분 여행객으로 만석. 미리 예약해야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숙소는 화장실 있는 4인 도미토리. 이불 따뜻함. 저녁 및 아침 도시락 제공. *출발 아침10시 / 도착시간 다음날 저녁 7시 야외 화장실 거울 시체들의 길, 로탕패스 이순간부터 메기에 빠져버렸어 판공초 아직 안 왔는데? 합성 아니라고 스님 번호 받았다 제공되는 숙소는 꽤 좋음 짜이 아침 초저녁 미용실 라다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