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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추천, 서울의 야경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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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통학러의 삶을 살고 있는 서울은 괜히 특별한 곳이다. 중학교 때 꿈이 "매일 서울 가기"였으니 말 다했다. 하지만 꿈을 이룬 신입생 때, 아침마다 치열한 자리 경쟁을 하며 도로 위에서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자취할 용기는 안 나고, 통학은 싫고 그때는 중학교 때 꿈을 비웃으며 '서울은 무슨'이라 되뇌었다. 주 5회 주 4회 그리고 주 3회의 시간표를 완성하며 서울의 악몽은 다시 기분 좋은 꿈으로 변했다. 서울 가는 날에 서울을 즐길 시간이 생겼다. 더 이상 할 일만 끝내고 오는 서울이 아니었다. 그렇게 찾은 서울에서 묶는 하루는 특별하다. 도서관 소파에서 밤을 보내기도, 친구들과 거리에서 밤을 보내기도 한 서울이지만 서울 에어비앤비를 하루 지내는 건 서울을 통째로 빌리는 느낌이다. 그리고 서울 에어비앤비 중에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이곳을 소개한다. 숙소 가기 전 오-랜 만에 찾은 낙산공원 '서울의 라라랜드'라는 사진에 꽂혀서 찾아갔다. 숙소와 낙산공원의 거리는 10분 정도 우리는 길을 몰라서 택시 타고 갔지만 낙산공원 가는 길 초입에 있는 카페 '보통의' 플랫화이트 정 말 정 말 정 말 맛 있 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51, 1층 물이 많이 필요한 하마는 얼마 못 가서 맥주를 샀다. 특이하게 테이크아웃컵에 담아줘서 낙산공원 전망대에 들고 가면 딱이다. 가게 이름도 주소도 낙산길29 찾지 않으려 해도 언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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