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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의 중국 대림에서 맛보는 마라탕, 라화쿵부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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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 쓰인 빨간색 간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중국어. 대림역은 서울에 있는데도 서울이 아닌 것 같다. 대림역 중국인 거리는 인천 차이나타운보다 더 중국 같은 곳이다. 마라탕은 지난해부터 인기몰이를 했다. 처음에는 향이 셀까 걱정되어 먹기를 꺼렸는데, 한 번 맛보고 홀릭! 순한 맛 밖에 못 먹는 맵찔이지만.. 속이 답답하고 얼큰함이 필요할 때 찾게 되는 음식이다. 대림역에는 전국에 107개 매장이 있는 라화쿵부 본점이 있다. 대림역 12번 출구에서 큰 길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라화쿵부 대림 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38길 11-1 라화쿵부의 마라탕 재료는 면과 버섯 종류가 다양했다! 새로운 재료도 몇 개 담아봤다. 마라탕은 야채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다. 라화쿵부의 마라탕 가격은 100g에 1600원 마라탕만 먹기엔 아쉬워 찹쌀탕수육도 시켰다. 찹쌀탕수육이 꿔바로우다. 옆에 중국어도 써져있어서 그런가 어쭙잖은 중국 발음 대신 정직하게 찹쌀탕수육으로 써놓았다ㅋㅋㅋ 1단계 담백한 맛을 주문! 주문한 메뉴 수에 따라 번호표를 준다. 음식 나올 때마다 직원분이 가져가신다. 한국인 직원이 아닌데도 말이 다 통하는 매직 기본 밑반찬을 챙겨 자리에 앉았다. 주문 넣은 지 5분도 안되어 나타난 마라탕! 역시 중국의 패스트푸드. 마라탕은 나오는 시간이 짧아서 좋다. 호호 불고 땀 닦느라 먹는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차파이도 마셨다. 달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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