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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일주] 치앙마이를 넘어 빠이(Pai)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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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두 명의 친구들을 보내고 이제 지니와 단둘이! 치앙마이의 소도시 빠이로 간다. 카오산로드에서 치앙마이 가는 밤 버스를 예약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화려한 무늬가 그려진 자리와 휘황찬란한 담요가 있는 버스에 올랐다. 귀여운 간식도 준다. 🤬 발을 가만두지 않고, 시끄럽게 떠들고, 쓰레기도 아무 데나 버리고 가는 독일 여행자들이 뒷자리에 앉아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것만 빼면 완벽한 여정이었을 텐데. 버스 컨디션은 최고, 함께한 승객은 최악! 한밤중에 휴게소를 빼놓을 수 없지 밤버스의 식사시간이란 참으로 유연하다. 태국의 볶음밥은 새벽이라도 꿀꺽꿀꺽 넘어간다. 다음날 이른 아침,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이 버스업체는 각자의 행선지까지 픽업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Free Taxi'를 대문짝만 하게 써놔서 여행자 바가지는 아닐까 의심했지만, 다행히도 버스 회사에 제공해 주는 착한 서비스였다. 피곤한 지니 우리의 행선지는 치앙마이 버스터미널! 치앙마이에서 곧장 빠이라는 소도시로 간다. 빠이에서 돌아와서 치앙마이를 둘러볼 생각이다. 뒤에가 뚫린 툭툭이에 앉아 잔잔한 치앙마이의 아침 풍경을 구경하며 버스터미널로 흘러갔다. 우리의 공식 포즈도 담아준 툭툭 기사님 감사해요😎 치앙마이에서 빠이로 가는 시간대와 요금은 이렇다. 미니밴을 타고 세 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인데, 여느 산골 동네가 그렇듯 구불구불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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